겨울이 7개월이나 된다는 추운 나라
노르웨이는 집을 지을 때부터 추위를
좀 더 피하려는 노력을 하여 지었다고 한다.
먼저 적갈색 나는 벽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진과 황토흙을 섞어서 나무틈새까지 막았다.
그리고 지붕에는 이끼나 풀을 살게하여
추위를 조금이라도 덜려보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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