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비움갤러의 사진&책 전시 풍경
여울가
2019. 7. 15. 06:34
비움 갤러리의 전시 디피는 매일 조금씩
바뀌고 있다.
변화를 준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긴 했지만 막상 갤러리에 가 보니
아늑하고 볼 사진들이 많아서
시간을 넉넉하게 내서 한권 한권
봐야할 것 같다.
지금의 1차 전시는 21일까지,
그리고 2차 전시는 8월 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일기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