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신우회 친구들과 묵주기도 40만단 봉헌
여울가
2020. 1. 1. 18:19
천주교 교우 친구들로
구성된 단톡방에서는
2013년 9월부터 묵주기도를
해 오고 있는 중이다.
2013년 9월11일에 시작하여
10월6일 10,000단 봉헌
11월4일 20,000단 봉헌
12월12일 30,000단 봉헌
2014년
1월29일 40,000단 봉헌
3월15일 50,000단 봉헌
5월16일 60,000단을
봉헌했다.
이렇게 꾸준히 바친 결과
2016년 6월 7일 20만단을 봉헌했고
오늘 2020년 1월 1일 다시 20만단을
봉헌하게 되어 도합 40만단을 봉헌하였다.
이제 앞으로 몇년이 걸려야
다시 20만단을 채우게 될지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끊임없이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고 행복이다.
신우회 친구들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밤에 틀어놓고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은
소리 묵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