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내 손녀 유니의 가을보내기
여울가
2023. 10. 21. 16:02
가을이라서 지역 축제가
많네요.
내 손녀도 이곳 저곳 축제를
즐기는 중이랍니다.
어제는 축제장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첫 경험인가 봐요.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노래부르기...
상으로 받은 상품권으로
엄마,아빠 맛있는 거 사 드렸다는
후문입니다.ㅎ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이라는
노래인데 정말 들어도
무슨 뜻인지 알쏭달쏭 하네요.ㅎ
붉은 메밀꽃 축제장에도
다녀오고요.
유니의 첫무대 체험
'알쏭달쏭 캐치티니핑'
https://youtu.be/ZFgK4XArOiw?si=MtepFb5iOp1UMwo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