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가 2024. 9. 8. 18:09

저희 본당에서는 미사 전에
103위 성인 호칭기도를 바칩니다.
목숨을 바쳐서 신앙을 지키신
순교자님들을 기억하면서
감사드리고, 마음을 다해
기도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