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3 중국 성도·구채구·황룡

비단실로 한올 한올 수놓은 그림

여울가 2013. 6. 13. 22:06

 

패키지여행을 다니다보면

상당히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쇼핑샵을 꼭 들러야 한다는 것...

 

실크를이용한 침구류와 옷을 파는 업장에서 색실크실로

수를 놓은 그림액자들을 발견했다.

 

그림보다 더 색깔이 아름답고

윤기가 나는 작품들이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