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본 이과수 폭포 5년 전에 이과수 폭포엘 다녀 왔었다. 이번에 빅토리아폭포를 보고 나니 이과수 폭포가 더 보고 싶어졌다. 마침 친구가 영상을 갖고 있어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역시 이과수 폭포가 최고~~# (영상제공 조정란 쌤)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 편 https://youtu.be/hjXrkpR2LC0?si=Bs7dbEbShrnYyCD9 이과수폭포 브라질 편 https://youtu.be/VbcnWRvMFP4?si=nizowpCoy0iV69vq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24.06.16
마추픽추의 큰바위얼굴 이번 남미여행 중 찍은 사진이 4천여장... 인물사진들은 각자 줄 사람에게 주고 핸드폰 용량 땜에 사진을 지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먼저 마추픽추를 다녀온 친구가 마추픽추에서 큰바위얼굴을 찾아보랬는데 사진을 지우다 보니까 얼추 사람 얼굴이 보이는 게 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9
유스티나 사모님의 멋진 시 남미 여행에 동행했던 정치우안드레아 교장님과 최인숙유스티나 사모님의 사진 모음으로 동영상을 제작해 드렸다. 그걸 보시고 유스티나 사모님이 쓰신 시를 올려본다. 중남미 여행 스케치 (2018.5.13~5.23) https://youtu.be/RTU3g-sI_4E ----------------------------------- 하 ^ 느 ^ 님 아~ 이럴때~ 손 높이 ..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8
이제 집으로 가자. 중남미 여행 마무리. . . 5월 21일 이제 남미 8박11일 일정이 모두 끝나고 상파울루에서 출발하여 9시간을 날아서 멕시코 시티로.. 다시 멕시코시티에서 몬트레이까지 1시간 30분.. 그리고 다시 몬트레이에서 인천공항까지 14시간 45분까지 약 25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야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힘든 시간이었는데 영..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8
남미여행 중 먹은 로컬푸드 남미 여행 중 먹어본 음식들.. 남미는 쇠고기가 아주 흔한 모양이다. 먹을 수 없을만큼 많은 양의 쇠고기를 부위별로 제공하는 음식점이 많았다. 통째로 들고 다니면서 칼로 슥슥 잘라주는 찾아가는 서비스~~♡ㅎ 속살이 개구리알처럼 생긴 처음보는 과일 그라나디아도 신기하고, 알이 엄..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8
브라질 카니발 축제의 산실 '삼보드로모' [브라질]리오 데 자네이로의 '삼보드로모' 삼보드로모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카니발을 위해 만들어졌고, 카니발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매년 2월에 개최되는 카니발 퍼레이드는 한 팀당 참여 인원은 4천명 정도이며 현란함과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새벽..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8
[브라질/리우]케이블카로 오르는 바위산, 팡 데 아수카르 5월 20일(일) *팡 데 아수카르 리오 데 자네이루의 팡 데 아수카르는 바다의 위협으로부터 대륙을 지키는 파수꾼처럼 내륙 해안선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거대한 화강암과 수정으로 이루어진 언덕으로 일명 '빵산''설탕산'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아스카르는 포루투갈어로 설탕을 뜻하..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8
[브라질/리우]빈민촌에서 꽃핀 예술혼, 셀라논 계단 5월 20일(일) 리우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셀라논 계단... 셀라논 계단은 칠레 출신의 예술가인 호르헤 셀라논이 1990년부터 2013년 사망할 때까지 세라믹 타일을 붙여 만든 계단이다. 셀라논 자신의 모습도 계단에 장식해 놓아서 눈길을 끌었다. 호르헤 셀라론은 자신이 정착해서 살..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8
[브라질]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미사 5월 20일(일) 성령강림 대축일을 리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리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고딕양식의 돔형 성당으로, 피라미드 모양의 특이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성당. 대성당 내부는 역대 상파울루 사제들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고 브라질의 종교 역사를 그린 스테.. 바다를 건너서/2018 중남미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