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9 5000년 전 와인의 발상지 '카헤티 와이너리' 카헤티 와이너리 카헤티는 조지아 와인을 상징한다. 전체 조지아 와인 생산량의 60% 이상이 생산되는 최대 와인 산지이며, 조지아 와인의 맛과 양조방식의 전통을 지켜온 곳이다. 카헤티의 와인산지는 알라자니라는 강을 끼고 형성되어있어, 영양분과 수분이 풍부하며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포도를 수확할 수 있다. 여기에 흑해의 따스한 바람과 시리아 고원의 햇빛이 더해져 조지아 와인만의 특별한 맛을 얻을 수 있다. 와인 만드는 법과 종류, 항아리 소독과 세척법 그리고 부산물 처리와 퓨전 와인과 전통와인, 현대와인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일단 포는 껍질과 씨 분리하여 알멩이만 갖고 와인을 만든다. 그러나 전통방식은 줄기까지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