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을 느끼면서 물무리골 걷기 봄날씨 완연한데반팔은 좀 서늘하고긴팔은 좀 덥고...영월의 보배 물무리골을 걸으면서 봄꽃들을좀 찍어보았다.이름 모를 꽃들이지만잊지않고거르지않고꽃을 피워내니얼마나 예쁘고고마운 일인지... 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