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9

성모마리아의 모친 성 안나의 이름을 딴 세인트 안 그랜드캐년

여행 7일차 2018.10.2 #세인트 안 그랜드캐년(Canyon Sainte‑Anne) 퀘백에서는 자동차가 지나는 곳 모두 차창 밖으로 단풍을 볼 수 있다. 이곳을 가는 길에 성모님의 어머니이신 안나의 이름을 딴 성 안나 성당이 있었는데 병 치유의 기적이 많이 일어나 교황청으로부터 기적의 성당으로 인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