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야경과 불꽃놀이 4일차 9월 29일 나이아가라 야경과 불꽃놀이 나이아가라와 동네는 야경이 멋있다고 해서 저녁 나들이를 나섰다. 여행 중 친하게 된 부부팀과 함께 시내 구경도 하고 생맥주를 마시면서 나이아가라 야경과 불꽃놀이를 구경했다. 나이아가라 야경은 60억을 들인 것이라는데 저녁 10시 이후부..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보이는 스카일런 전망대 여행 4일차 9월 29일 #나이아가라 전망대 스카일런 스카일런 타워(Skylon Tower)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폴스에 있는 전망용 탑이다. 전망대 안에서는 두개의 나이아가라 폭포인 아메리칸 폭포와 캐나디안 폭포를 동시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이 타워는 1964년 5월 착공되었고, 1965년10월..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
캐나다쪽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4일차 9월 29일 #나이아가라 폭포 버스 차창 밖으로 잠깐 보이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꼭 맛있는 사탕을 살짝 보여주고 감춰버린 매정한 엄마처럼 그렇게도 기다려서 나이아가라를 보여주는 가이드... 안달이 나서 죽을 지경이..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여행 4일차 9월 29일 #짜릿한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를 정식으로 땅위에서 만나보기도 전에 하늘 위에서 먼저 대면을 하게 되었다. 150달러를 투자하여 헬기를 탔다. 나이아가라폭포 감상의 압권은 역시 헬기투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나이아가라의 풍광은 또 다른..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
나이아가라 근처의 작은 성당에서... 여행4일차 9월 29일 점심을 먹는 한인 식당 가까이에 성당이 보여서 남들보다 빨리 밥을 먹고 성당에 잠깐 가 보았다. 어딜 오나가나 성당이 보이면 그냥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니 이것도 병인가? 성모자상이 앙징맞은 크기로 성당 곁에 있어서 성모님께 전구를 청해보았다. 우리의 여..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
거대한 소용돌이, 나이아가라 월풀 4일차 2018.9.29 #나이아가라 월풀 월풀은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강을 따라 5.2킬로미터 내려온 지점에 일어나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말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결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월풀의 깊이는 38m 정도라고 한다. 나이아가라강이 90도..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
제트보트를 타는 대신 자유시간을... 4일차 9월 29일 패키지 여행에서의 옵션... 늘 여행을 다니면서 가이드의 입장을 생각하여 좋든 싫든 옵션을 하려고 노력을 했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의 경우 가이드는 거의 모든 옵션을 할 것을 귄유하고 있었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몇개를 빼기로 하였는데... 어쩌면 억압된 스케쥴에서 ..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
나이아가라 근처마을, Youngstown N.Y. 4일차 2018.9.29 나이아가라 근처 마을에서... 제트보트를 타는 옵션이 있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멀미가 나올 것 같아서 타지 않기로 하고 기다리는 동안 동네 구경에 나섰다. Youngstown, N.Y.라는 마을인데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잔디가 깔린 집들이 드문 드문 자리잡고 있는 부촌이었다... 바다를 건너서/2018 캐나다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