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필리핀, 보라카이 2003년 여름... 친구들과 함께 필리핀의 보라카이에 다녀왔었다. 최근에 보라카이에 다녀온 분의 말에 의하면 보라카이도 많이 변했다고 한다. 끝없는 하얀모래와 푸른 바다, 세일링보트가 떠 다니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해변에 누워 야자유로 맛사지를 받았던 아름다운 해변 보라카이에 .. 바다를 건너서/2003년 필리핀 2015.04.11
아름다운 해변 보라카이 그리고 팍상한 폭포 네번 째날 .. 마지막 트라이시클을 타고 보라카이를 떠난다 ... 경비행기를 타고 ... 한눈으로 내려다 보이는 보라카이 ... 참으로 길게 늘어선 섬이었구나 ... 이런 섬들이 7,100 여개나 된다니 필리핀은 정말 온통 섬 천지 로구나 ... 다시 마닐라로 돌아와서 팍상한으로 ... 가는 길이 엄청 막.. 바다를 건너서/2003년 필리핀 2006.07.03
다시 가보고 싶은 보라카이 두번째 날 ... 우리 일행은 밤새 모두 안녕이었다. 강명숙, 강옥련, 김미숙, 이경남, 신숙정, 양향심, 유영자, 최초숙, 홍영숙, 정명숙 ... 4 박을 할때마다 우린 제비 뽑기로 룸메이트를 정하기로 ... 그리고 그 제비는 미숙이가 자진해서 맡았다. 왜? 지가 제안을 했으니까 ... 오늘은 세계 3 해변 중의 하나.. 바다를 건너서/2003년 필리핀 2006.07.03
필리핀-리잘공원(2003년 2월) 친구들과 떠나는 해외 여행 ... 97 년이었던가 ... 친구들과 여행를 다녀왔던 때가 ... 그리고 2003 년 2 월 22 일 ... 4 박 5 일의 대장정은 시작되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새벽에 ... 노원역에서 첫번째로 출발하는 리무진을 탄다 .. 미숙이와 둘이서 ... 인천 공항은 이른 시각.. 바다를 건너서/2003년 필리핀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