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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유스티나 첫 복사 데뷔

260827손녀는 지난 4월부터 첫영성체 교리교육과 5월 9일 영세받고,6월 7일에 첫영성체 하고...이제 복사 교육을 끝내고오늘 처음으로 복사 데뷔 미사를 봉헌했다.미사 내내 무슨 정신으로 있었는지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했다.마치 막 발걸음을 뗀 아가의 뒤뚱뒤뚱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는데,유스티나는 실수없이 차분하게잘 견뎌주었다.미사 후에 어땠냐고 물으니많이 떨렸다고 했다.이 모든 것들이 감사할 따름이다.이끌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손녀 유스티나 복사서다.https://youtube.com/shorts/eqjTQn0yqQQ?si=Ekfjo1-PmGKmnJHs

손녀는 개학했는데...

개학 전부터 고열과 설사, 복통 증상으로 병원 다니고 약 먹는데개학날이 되었다.잠깐 기운을 차려서만들기 숙제도 하고해놓은 숙제도 내게 보여주었다.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해서뭐든지 뚝딱뚝딱 잘 만드는 손녀는 학교에 제출할 작품이 아닌 식구들 얼굴도 클레이로 만들었다.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조사한 보고물을 보니 완전잘 만들어서 칭찬을 해 주었다.20 일에 개학했고 오늘이 24일인데 아직도 병세가 계속되어 걱정 중이다.제천,원주에 있는 병원까지다녀왔으니 도대체 무슨 병인지를 모르겠네.

260815 양준일 'Invitation'콘서트

2019년 12월 가수 양준일에 빠져7년째 덕질에 빠져 있는 중이다.광복절인 8월15일 홍대입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콘서트가 열렸다.-For without you,It's not a party-네가 없으면 파티가 아니라면서팬들인 제니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양준일 'Invitation'콘서트...나는 지금까지 24번째 콘서트를 보는 날이다. 수많은 장소에서 수많은 콘서트를 열었지만, 그때마다 새로움과 팬들을 향한사랑과 감사함을 진정성있게 쏟아내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본인곡 위주로 선곡을 했고,기존 본인의 곡들을 재편곡해서 녹음을 하고 피나는 연습을 해서 무대에 올랐다.진짜 찐천재 아티스트 양준일...그의 무대를 팬들만 본다는 사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이벤트에 당첨되어 바..

영월 별일 있는 밤

내게 확실한 변화가생겼다.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이제 귀찮고 힘들다.아,나이를 이렇게 먹는구나.이제 정말 노인이구나...지난 8일에관풍헌에서 밤축제가 열렸다.그리고 15일에도 또 열릴 예정이다.지역아동과 농부가수 노수은님이 무대를 꾸몄고, 또 초대된 가수 박상민 ,풍류버블아티스트,프랑스 가수, 플루이스트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MC선호의 풍류버블쇼 환상적이었고트리오 뮤지컬 가수 루멘과플루이스트 김동균,프랑스 가수 고티에도 열창을 보여 주었다.영월홍보대사 박상민은 그냥 말 그대로 연예인이었다.전날까지만 해도 열대야였는데하루만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나절이라서 더욱 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풍류버블쇼https://youtu.be/Ijnh9CrJuPk?si=_wD6KpWfncqAf9D-

제28회 동강뗏목축제 성료

제28회 동강 뗏목축제가끝났다.해마다 하는 축제이고처음에는 모든 게 신기해서열심히 구경했는데세월이 흐르고나니이제 신기함과 관심이 줄어들었다.수박 빨리먹기 대회를 구경하고가수 에일리와 박재훈의 무대를 감상했다.손녀는 소원을 비는 뗏목을 만들어서 동강에 띄우고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쇼도 보았다.두번째 날에는우리 오카리나앙상블의 공연이 있었고, 삼굿마을에서 옥수수,감자,달걀을땅속에서 수증기로 익혀내는 삼굿시연에 참여하였다.삼일동안 동강둔치는 물놀이하는아이들의 잔치로 풍성했고,젊은이들의 참여가 좀 두드러진동강뗏목축제가 막을 내렸다.소원담은 뗏목 만들어서 띄우기https://youtu.be/rm_r0-S_DyE?si=8gdG4ZStYrf_tlBb

양 한마리 프로젝트~~♡

양 한마리 프로젝트~~!!7월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복음: 마태 11,25-27양 한 마리 프로젝트!드디어 8박 9일의 몽골 자연 피정을 끝내고 귀국합니다.처음 시도하는 피정이라 시행착오도 참 많았습니다.그러나 숱한 부족함과 다양한 결핍조차 선으로 결론 맺으시는 주님, 항상 순례 여정을 동반하시는 성모님의 현존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어젯밤에는 숙소 근처에 있는 몽골 살레시오회 지부를 찾았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들 사이에 현존하고 있는 형제들을 만났습니다.수도원에 막 도착했을 무렵 살레시안들이 운영하고 있는 생활 시설 청소년들이 신나게 축구 시합을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독일에서 온 자원봉사자 여자 청년 한 분은 골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다른 한 분은 ..

서울에서 기도샘 모임

260706서울에 다녀왔다.늘 함께 있는 것 같은데사실은 멀리 떨어져서 살아가는각자의 삶들이 서울역에 모였다.서울역은 너무나 더워서좀 시원한 곳을 찾아 옛 대우빌딩 지금은 'SEOUL SQUARE'로 옮겼다.시원하고 음식점도 많고까페도 있고 모임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각기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놓고서로 바꿔가며 맛도 보고,끝도 없는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기차 시간이 다 되어 헤어졌다.장클이 해바라기그림을 그려서 건네준 부채와 세실이 건네준 작은 파라솔은 귀하게 잘 사용할 것이다. 정이 묻어있는 선물을 고맙게 받아모시고, 꽈리고추 넣어 매콤하게 무친 오이지도 소중하게 가방에 모시고 청량리역으로 향했다.다음에는 8월에 만나기로 약속하고...모처럼 수다를 떨었더니기운이 다 빠졌는데마음은 부자가 되었다.친구가 그려..

우리들의 숙소는 제주 금호리조트

제주도 금호리조트는 앞쪽 해안가에 올레길 제5코스와 큰엉이 있다.리조트 마당에서 바로 해안가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서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특히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올레길에 비어있는 공간이 흡사 한번도 모양을 닮아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2박3일 동안 우리들의 쉼터가 되어준 금호리조트 고맙네.해안 절경이 펼쳐진 제주 금호리조트https://youtu.be/VMEIkJq4Lgo?si=Q1gioCjm8R-zeKx8

제주도 용수성지 순례

260629제주도의 마지막 일정은 용수성지를 찾았다.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중국에서 귀국하시다가 표류하여맨 처음 땅을 밟으신 곳이 바로 용수성지이다.성당에서 유해 알현하고주모경을 바쳤다.표착기념관은 공사중이라서입장을 못했고 무인 성물판매소에서 손녀 화산석 팔찌묵주를 한개 구입했다.*제주도 용수성지(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제주 표착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사제품을 받은 뒤 조선으로 돌아오던 길에 풍랑을 만나 처음 발을 디딘 곳을 기념하는 천주교 성지이다. 제주 천주교 역사뿐 아니라 한국 교회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순례지이다. ♡표착의 역사1845년 8월 17일, 김대건 신부는 중국 상하이 인근 진가항에서 사제품을 받고 한국인 최초의 사제가 되었다. 같은 달 31일,..

제주도 성산 혼인지

260628성산 일출을 보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혼인지를 찾았다.혼인지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로, 탐라 건국신화와 관련된 중요한 장소이다.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탐라의 시조인 고·양·부 삼신인이 바다 건너온 벽랑국의 세 공주와 혼례를 올렸다고 전해지는 연못이다. 이 혼례를 계기로 제주에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고 탐라국이 번성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에도 이곳에서 전통혼례식을 하는 곳이다.혼인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산책로와 넓은 잔디가 잘 조성되어 있어 조용히 걷기 좋은 명소이며 특히 6월에는 수국, 여름에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드넓은 잔디밭과 연못 그리고 활짝 피어있는 수국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