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성묘를 다녀왔다.너무 멀어서...시간이 없어서...여러 이유로 참 오랜만에시간을 내었다.코로나 이전에는전 형제자매들이 함께 성묘를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각자 편한 시간에 성묘를 하게 되었다.이번에는 큰조카내외와 넷째언니,나 이렇게 네명이 가게 되었다.벌초가 깨끗하게 되어있는 묘지 아래에는 알밤들이 떨어져 있어알밤 줍다가 모기들의 공격을 받았다.돌아오는 길에 93세 큰언니를잠깐 뵙기로 했다.정정한 모습의 언니를 보니참 반갑고 감사했다.과일,음료 등을 드리고 용돈도 좀 드렸는데 한사코 있는 거 다 못쓰고 죽는다며 거절하신다.ㅎ점심으로 조카가 장어구이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다.추석성묘 다녀왔어요https://youtu.be/KKKrbC64H8M?si=7NaxrP2cSoGWSs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