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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영월 동서강정원은두군데의 예쁜 정원을 갖고 있다.연당원과 청령포원인데이번에 청령포원에서대형 정원박람회를 열고 있다.이름하여2026 대한민국 영월정원산업박람회...10월 2일~10월 11일까지청령포원에서 개최 중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왕의 정원이 공개된다는데왕의 정원은 영월정원산업박람회의 주요 정원 가운데 하나이다.왕의 정원은박정아 작가가 조성에 참여했는데, 청령포에 유배됐던 단종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표현했다고 한다.단종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담은 '그리움의 들', 마음속 '님'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님의 자리', 다시 만나지 못한 정순왕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임의 자리' 등 세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한다.단종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꾸몄다니 시간을 내서 꼭 가보고 싶다.10월 2일 개막식 날에무료 체..

추석 성묘 다녀왔다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성묘를 다녀왔다.너무 멀어서...시간이 없어서...여러 이유로 참 오랜만에시간을 내었다.코로나 이전에는전 형제자매들이 함께 성묘를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각자 편한 시간에 성묘를 하게 되었다.이번에는 큰조카내외와 넷째언니,나 이렇게 네명이 가게 되었다.벌초가 깨끗하게 되어있는 묘지 아래에는 알밤들이 떨어져 있어알밤 줍다가 모기들의 공격을 받았다.돌아오는 길에 93세 큰언니를잠깐 뵙기로 했다.정정한 모습의 언니를 보니참 반갑고 감사했다.과일,음료 등을 드리고 용돈도 좀 드렸는데 한사코 있는 거 다 못쓰고 죽는다며 거절하신다.ㅎ점심으로 조카가 장어구이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다.추석성묘 다녀왔어요https://youtu.be/KKKrbC64H8M?si=7NaxrP2cSoGWSsmN

2026년 한가위

★ 三國史記를 通한 秋夕의 由來 ★삼국사기에 따르면 1세기 무렵인 신라 유리왕 9년에 부녀자들이 한달 간 길쌈 경쟁을 벌여 8월 보름에 승패를 가르고 진 쪽이 이긴 쪽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이것을" 가배"라고 했는 데 "가배"를 순 우리말로 하면 "가위" 가운데를 뜻하여, 팔월 중순 즉 보름을 뜻하니 이것이 한가위의 유래라고 한다.중국 문헌인 隨書(수서)와 舊唐書(구당서)에서도 신라의 추석이 묘사되는데, 해마다 음력 8월15일이면 풍류를 베풀고, 활쏘기 대회를 벌여 상을 내렸다는 내용이 있다.그러면 추석의 대표적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 당연 송편이다.송편은 왜 송편으로 불렸을까? 송편(松䭏)은 소나무송(松)자에 떡 병(餠)자를 합친 말로서, 떡에 소나무 잎을 깔아서 찌니 솔(松) ..

손녀의 복사단 입단식 및 서약식

260920영월성당 복사단 입단식이있었다.요즘 손녀의 일상이 무지하게바쁜 날들이네.기존 복사단 단원들과 신입 복사단원들이 모두 모여입단식과 선서식이11시 교중 미사 중에 있었다.미사 중에 신부님을 보필하여미사를 돕는 이 활동이 먼 훗날참그리스도인으로 자라는데큰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복사단 서약식과 입단식https://youtu.be/dkU740UTAUE?feature=shared

손녀의 영어말하기대회 참가

내 손녀는 현재 초딩3학년이다.아이들은 1년마다 놀랄만큼무럭무럭 자란다.몸도 마음도...어른보다 더 바른 판단력도가졌고, 도덕적인 일은 어른을 앞선다.하기 싫은 일도참고 해내는 걸 볼 때는안쓰럽고 그냥 맘대로 하게도 쉽지만 그런 일마저싫다하지 않고 해내는 것이참 신기하고 대견하다.이번에 영어 말하기 대회를준비하는데, 외우기도 싫을텐데열심히 외우고 대회에 사용할그림도 그리고 완전 최고다.상명대학교 아트센터에서국제예능교류협회 주최로영어말하기 대회가 열렸다.아이들이 참 당차고도야무지게 대회에 임하는 모습이 놀라웠고, 내 손녀도 떨지않고잘 발표했다.내눈에는 대상을 받아도 될만큼잘했는데 결과는 최우수상 수상...추석 지난 후 상장은 도착할 예정이라네.영어말하기대회 최우수상 수상https://youtu.be/0EN..

레트로 코미디연극 '그녀들 다시 통닭은 먹다'

레트로코미디 연극영월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만들고 출연하는 연극을 관람하였다.지인 두명이 출연하고 있어서더 흥미진진하게 보게 되었다.2018년 '극단 웃끼'가 영월문화재단에 상주했을 당시희곡읽기 동아리로 출발한 청포도 연극마을은 그당시 활동하던 엄정미 님이 대표로 있는 극단이다. 그당시 나도 희곡읽기 모임에 참여했었는데 난 중간에그만 두었고, 계속 활동했으면 나도 연극배우가 되었을텐데...ㅎ산들바람이 불어오는 날,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바삭, 짭쪼름한 그녀들의 수다에푹 빠져보았다.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이런 연극이 삶의 윤활유가 되어 주는 것임을 깨닫게 된 날이었다.그녀들 다시 통닭을 먹다https://youtu.be/Td6_KIe7Pkw?si=q60cJKGhH-hsHJ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