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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 다녀왔다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성묘를 다녀왔다.너무 멀어서...시간이 없어서...여러 이유로 참 오랜만에시간을 내었다.코로나 이전에는전 형제자매들이 함께 성묘를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각자 편한 시간에 성묘를 하게 되었다.이번에는 큰조카내외와 넷째언니,나 이렇게 네명이 가게 되었다.벌초가 깨끗하게 되어있는 묘지 아래에는 알밤들이 떨어져 있어알밤 줍다가 모기들의 공격을 받았다.돌아오는 길에 93세 큰언니를잠깐 뵙기로 했다.정정한 모습의 언니를 보니참 반갑고 감사했다.과일,음료 등을 드리고 용돈도 좀 드렸는데 한사코 있는 거 다 못쓰고 죽는다며 거절하신다.ㅎ점심으로 조카가 장어구이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다.추석성묘 다녀왔어요https://youtu.be/KKKrbC64H8M?si=7NaxrP2cSoGWSsmN

2026년 한가위

★ 三國史記를 通한 秋夕의 由來 ★삼국사기에 따르면 1세기 무렵인 신라 유리왕 9년에 부녀자들이 한달 간 길쌈 경쟁을 벌여 8월 보름에 승패를 가르고 진 쪽이 이긴 쪽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이것을" 가배"라고 했는 데 "가배"를 순 우리말로 하면 "가위" 가운데를 뜻하여, 팔월 중순 즉 보름을 뜻하니 이것이 한가위의 유래라고 한다.중국 문헌인 隨書(수서)와 舊唐書(구당서)에서도 신라의 추석이 묘사되는데, 해마다 음력 8월15일이면 풍류를 베풀고, 활쏘기 대회를 벌여 상을 내렸다는 내용이 있다.그러면 추석의 대표적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 당연 송편이다.송편은 왜 송편으로 불렸을까? 송편(松䭏)은 소나무송(松)자에 떡 병(餠)자를 합친 말로서, 떡에 소나무 잎을 깔아서 찌니 솔(松) ..

손녀의 복사단 입단식 및 서약식

260920영월성당 복사단 입단식이있었다.요즘 손녀의 일상이 무지하게바쁜 날들이네.기존 복사단 단원들과 신입 복사단원들이 모두 모여입단식과 선서식이11시 교중 미사 중에 있었다.미사 중에 신부님을 보필하여미사를 돕는 이 활동이 먼 훗날참그리스도인으로 자라는데큰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복사단 서약식과 입단식https://youtu.be/dkU740UTAUE?feature=shared

손녀의 영어말하기대회 참가

내 손녀는 현재 초딩3학년이다.아이들은 1년마다 놀랄만큼무럭무럭 자란다.몸도 마음도...어른보다 더 바른 판단력도가졌고, 도덕적인 일은 어른을 앞선다.하기 싫은 일도참고 해내는 걸 볼 때는안쓰럽고 그냥 맘대로 하게도 쉽지만 그런 일마저싫다하지 않고 해내는 것이참 신기하고 대견하다.이번에 영어 말하기 대회를준비하는데, 외우기도 싫을텐데열심히 외우고 대회에 사용할그림도 그리고 완전 최고다.상명대학교 아트센터에서국제예능교류협회 주최로영어말하기 대회가 열렸다.아이들이 참 당차고도야무지게 대회에 임하는 모습이 놀라웠고, 내 손녀도 떨지않고잘 발표했다.내눈에는 대상을 받아도 될만큼잘했는데 결과는 최우수상 수상...추석 지난 후 상장은 도착할 예정이라네.영어말하기대회 최우수상 수상https://youtu.be/0EN..

레트로 코미디연극 '그녀들 다시 통닭은 먹다'

레트로코미디 연극영월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만들고 출연하는 연극을 관람하였다.지인 두명이 출연하고 있어서더 흥미진진하게 보게 되었다.2018년 '극단 웃끼'가 영월문화재단에 상주했을 당시희곡읽기 동아리로 출발한 청포도 연극마을은 그당시 활동하던 엄정미 님이 대표로 있는 극단이다. 그당시 나도 희곡읽기 모임에 참여했었는데 난 중간에그만 두었고, 계속 활동했으면 나도 연극배우가 되었을텐데...ㅎ산들바람이 불어오는 날,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바삭, 짭쪼름한 그녀들의 수다에푹 빠져보았다.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이런 연극이 삶의 윤활유가 되어 주는 것임을 깨닫게 된 날이었다.그녀들 다시 통닭을 먹다https://youtu.be/Td6_KIe7Pkw?si=q60cJKGhH-hsHJpO

손녀 유스티나 첫 복사 데뷔

260827손녀는 지난 4월부터 첫영성체 교리교육과 5월 9일 영세받고,6월 7일에 첫영성체 하고...이제 복사 교육을 끝내고오늘 처음으로 복사 데뷔 미사를 봉헌했다.미사 내내 무슨 정신으로 있었는지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했다.마치 막 발걸음을 뗀 아가의 뒤뚱뒤뚱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는데,유스티나는 실수없이 차분하게잘 견뎌주었다.미사 후에 어땠냐고 물으니많이 떨렸다고 했다.이 모든 것들이 감사할 따름이다.이끌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손녀 유스티나 복사서다.https://youtube.com/shorts/eqjTQn0yqQQ?si=Ekfjo1-PmGKmnJHs

손녀는 개학했는데...

개학 전부터 고열과 설사, 복통 증상으로 병원 다니고 약 먹는데개학날이 되었다.잠깐 기운을 차려서만들기 숙제도 하고해놓은 숙제도 내게 보여주었다.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해서뭐든지 뚝딱뚝딱 잘 만드는 손녀는 학교에 제출할 작품이 아닌 식구들 얼굴도 클레이로 만들었다.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조사한 보고물을 보니 완전잘 만들어서 칭찬을 해 주었다.20 일에 개학했고 오늘이 24일인데 아직도 병세가 계속되어 걱정 중이다.제천,원주에 있는 병원까지다녀왔으니 도대체 무슨 병인지를 모르겠네.

260815 양준일 'Invitation'콘서트

2019년 12월 가수 양준일에 빠져7년째 덕질에 빠져 있는 중이다.광복절인 8월15일 홍대입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콘서트가 열렸다.-For without you,It's not a party-네가 없으면 파티가 아니라면서팬들인 제니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양준일 'Invitation'콘서트...나는 지금까지 24번째 콘서트를 보는 날이다. 수많은 장소에서 수많은 콘서트를 열었지만, 그때마다 새로움과 팬들을 향한사랑과 감사함을 진정성있게 쏟아내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본인곡 위주로 선곡을 했고,기존 본인의 곡들을 재편곡해서 녹음을 하고 피나는 연습을 해서 무대에 올랐다.진짜 찐천재 아티스트 양준일...그의 무대를 팬들만 본다는 사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이벤트에 당첨되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