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투어 해설 예천박물관 소속 '예천학아카데미' 회원들께서 영월에 오셨다. 청령포,장릉에 이어 금강정과 민충사, 낙화암에 해설을 나갔다. 열중해서 들어주시고 잘 들었다, 최고다~~!! 이런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참 좋았다. 함께 단체사진을찍는데 아무리 사양을 해도 강력하게 같이 찍자고 하셔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