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5월을 보내고 있는 유니... 손녀 유니는 학생이 되면서 부쩍 어른스러워졌어요. 말을 잘 이해하고 고집 부리지 않고 욕심도 부리지 않고 적당한 애교와 여우(?)이기도 해요. 반찬은 할머니보다 더 어른 입맛이라서 어지간하게 매운 파김치도 잘 먹어요. 귀엽고 예쁘고 착한 손녀 유니의 24년 5월 모습입니다. 이런일 저런일/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