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6
아르메니아의 가정식 맛집에 갔다.
정원에 꽃이 피어있고 과수원은 사과와 살구와 자두 그리고 사과가 자라고 있었다.
하슐라바라고 하는 소갈비찜 같은 것이 주메뉴이다.
조지아보다 덜 짠 음식들이라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물과 탄산수가 늘 함께 나와서 좋았고 후식은 과수원에서 갓 따온 과일들이라서 특별히 싱싱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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