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4천진에서 우리나라 명동같은 거리는빈장다오이다.명동거리라 불리는 빈장다오는 번화한 상가 중 하나이다. 해강변에서 남서쪽으로 남경로까지 뻗어 있으며, 이 거리에는 다양한 국제 쇼핑몰 등이 있다. 1987년 4월 산동로에서 남경로 구간이 소상품시장으로 조성된 후 자영업 노점들이 우후죽순처럼 빈강도 서단에 몰려들면서 관광객들이 하루 종일 붐비고 밤의 등불이 빛나며 진문 야시장의 새로운 풍경이 되었다.이곳에는 일반적인 초록이 아닌 흰색 간판으로 유명한 스타벅스 리저브가 있어서 잠깐 구경하고 쇼핑몰도 구경했다.옵션과 가이드팁으로 걷은 달러와 위안화가 많아서 부채모양으로 늘어놓고 사진도 한방 찍었다.돈다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