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여행 첫번째 코스는
임페리얼가든 와이너리...
도착하자 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건물 외관 찍기 포기했고
단체사진만 겨우 찍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비슷한 모양의 네모꼴 유리지붕이 보였다.
임페리얼 가든 와이너리의 총 면적은 10,509㎡로 아시아에서 제일 큰 와이너리이며 건축 풍격은 프랑스 보르도지역의 19세기 고성의 유럽식 건축 요소와 왕조문화를 결합하였다. 와인 문화 전시를 통해서 더 한층 왕조 문화를 확대화하고 있다.
와이너리를 여러곳 다녀봤지만
이곳처럼 와인에 대해 설명없이
시음만 시키는 곳은 처음이었다.
황당할 정도로 왜 이곳에 왔는지
모를 지경이었다.
이곳은 주로 멋진 드레스를 대여해 주고
공주처럼 왕궁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곳으로 젊은 사람들이 주고객인
듯 했다.
천진방문 첫날
https://youtu.be/HqHlQ8rjy8s?si=yFVwkuDwjZ5-z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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