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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맛집...CHEF'S NOTE

여울가 2024. 2. 29. 11:19

제천에  나가서 저녁을 먹었다.
가끔은 느끼한 서양음식이 땡길 때가
있다. 아니 고기보다 더 좋아하기도 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제천에서 제일 좋아하는 '비갬'이
휴무라서 다른 곳을 찾았다.

<CHEF'S NOTE>
매장에 커다란 화덕이 보이고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믿음을 더해 주는 곳이었다.


피자 두개, 파스타, 까르보나라,
샐러드 시켜서
완전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