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좀 가볍게 먹고 싶었는데
가벼운 것도 무거워서...
Egg&Thing's 에서 오믈렛, 와플, 핫케잌 등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그게 또 맛까지 있다.
살찌는 소리가 팍팍 들리고 보인다.
저녁에 호텔에서 한잔 마실 요량으로
생선 가게를 40년 했다는 피셔맨스 코 옵에 가서
참치, 연어회를 샀다.
냉동이 아닌 상태의 신선한 연어와 참치를
싼값에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근데 너무 많이 샀다는 게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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