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한국124위 순교복자 열전 129

124위 복자 열전(114), 송 베드로

제114위 송 베드로 제114위. 송 베드로(宋 Peter)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양반, 순교자 활동연도 : 1821-1867년 같은이름 : 베드루스, 송베드로, 페드로, 페트루스, 피터 송(宋) 베드로(Petrus)는 충청도 충주 서촌의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천주교 교리를 배우면서 신앙생..

124위 복자 열전(113), 송 베네딕토

제113위 송 베네딕토 제113위 송 베네딕토(宋 Benedict)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양반, 순교자 활동연도 : 1798-1867년 같은이름 : 베네데토, 베네딕도, 베네딕또, 베네딕뚜스, 베네딕투스, 베네딕트, 분도, 송베네딕토 송(宋) 베네딕투스(Benedictus, 또는 베네딕토)는 충청도 충주 서촌..

124위 복자 열전(112), 박상근 마티아

제112위 박상근 마티아 제112위. 박상근 마티아(Matthias)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중인, 아전, 순교자 활동연도 : 1837-1867년 같은이름 : 마띠아, 마지아, 마티아스, 박 마티아, 박마티아 박상근 마티아는 경상도 문경에서 아전(하급 관리)을 지낸 사람으로, 중년에 천주교 신앙을 ..

124위 복자 열전(111),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

제111위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 제111위.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金耆良 Felix Peter)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중인, 상인, 순교 활동연도 : 1816-1867년 같은이름 : 김 펠릭스 베드로, 김펠릭스 베드로, 베드루스, 페드로, 페트루스, 펠리체, 피터 김기량(金耆良) 펠릭스 베드로(Felix Petru..

124위 복자 열전(110), 정찬문 안토니오

제110위 정찬문 안토니오 110위. 정찬문 안토니오(鄭燦文 Anthony)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양반, 순교자 활동연도 : 1822-1867년 같은이름 : 안또니오, 안또니우스, 안소니, 안토니우스, 앤서니, 앤소니, 앤터니, 정 안토니오, 정안토니오 경상도 진주 허유고개 중촌(현, 경남 진주시..

124위 복자 열전(109), 구한선 타데오

109위 구한선 타데오 109위. 구한선 타대오(具漢善 Thaddeus)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중인, 복사, 순교자 활동연도 : 1844-1866년 같은이름 : 구 타대오, 구타대오, 다대오, 다두, 타대우스, 타데오, 타데우스 구한선(具漢善) 타대우스(Thaddaeus, 또는 타대오)는 경상도 함안 미나리골(..

124위 복자 열전(108), 장 토마스

제108위 장 토마스 제108위. 장 토마스(張 Thomas)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1815-1866년 같은이름 : 도마, 장토마스, 토머스 경기도 수원 느지지(현,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에서 태어난 장(張) 토마스는 1866년에 순교한 장주기 요셉 성인의 육촌 형제로, 그..

124위 복자 열전(107), 김원중 스테파노

제107위 김원중 스테파노 제107위. 김원중 스테파노(Stephen)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1866년 같은이름 : 김 스테파노, 김스테파노,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충청도 진천의 발래기(현, 충북 진천군 백곡면 명암리)에 살던 김원중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

124위 복자 열전(106), 신석복 마르코

제106위 신석복 마르코 신석복 마르코 (1828~1866년) 경상도 밀양의 명례(현 경남 밀양읍 명례리) 사람인 신석복(申錫福) 마르코는 장사를 하면서 생활하던 신자로, 1866년의 병인박해 때 창원 마포로 장사를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오 야고보 등과 함께 대구 포졸들에게 체포되었다. 그때는 ..

124위 복자 열전(105), 오반지 바오로

제105위 오반지 바오로 오반지 바오로(1813-1866년) 오반지(吳盤池) 바오로는 충청도 진천의 반지(현,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에서 오랫동안 살아오던 집안 출신으로, 비교적 풍요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장성할 때까지 공부와는 담을 쌓았으며, 혼인한 뒤에는 방탕한 생활로 재산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