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소리를 듣지 못하고
깨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알람 두번을 듣지 못하고
그냥 놓치고
세번째 알람에서 잠이 깨었다.
인천국제공항까지
7시45분 도착해야 하는데
6시20분에 기상했으니...
짐은 어찌 챙겼는지..
고양이 세수하고
자는 아들 깨워 공항 터미널까지...
휴유~~♡♡
다행히 늦지않게 공항 도착...
따뜻한 남쪽, 오끼나와를 향해
날아가 보자~~♡♡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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