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 점심은
'람비엔'에서 해결했다.
어찌나 나오는 것이 느리든지
먹다가 기다리다가 먹다가 기다리다가...
파인애플 속을 모두 파 내고
속에 볶은 밥을 가득채운
파인애플 볶음밥이 특이한 집이다.
대체적으로 우리 입에 잘 맞는
베트남 음식이어서 너무 과식을 하게
되는 게 내겐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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