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맛사지를 세번 받았다.
처음엔 호텔에서..
그리고 두번은
다낭 대성당 건너편의 '센스' 맛사지 샵에서..
1시간 30분 전신맛사지에
2만원 정도...
손맛이 그리 여물지 않았지만
그래도 피로를 푸는 덴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샤워를 할 수 있는 간이 샤워실이
있어서 좋았다.
이제 집으로 가는 시간...
5박6일의 다낭 여행이 참
길게도 느껴지고
재미있기도 했다.
롯데마트가 있어서 먹거리를
구입하는데 참 편하고 저렴했다.
둘째 아들이 6성급 호텔 쉐프 실력을
발휘하여 이모로부터 100불 팁도 받고...
여행을 기획한 며느리 고생 많았고
함께 해 준 형부와 언니도 감사하다.
또 여행 갈 날을 고대해 보면서
다낭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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