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 술샘공원의 공덕비군
조선시대의 선정비 10여 기가 세워진 곳으로 망산 기슭에 있다. 조선후기의 강원도관찰사 및 판관 등의 선정비(공덕비)를 모아둔 비석거리이고, 최근에는
국회의원 공덕비들도 세워졌다.
가장 오래된 비석은 고려시대의 것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술샘공원 공덕비군
https://youtu.be/D07ZnZOrb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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