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13
오늘 하늘이 얼마나 파랬는지...
또
구름은 왜 그리도 멋진
그림을 그리던지...
해넘이 보러
선돌에 나갔다.
선돌에 갈일이
있었는데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는 해가 내 손을 잡아끄는
바람에...
선돌의 일몰
https://youtu.be/qEHmUyggb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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