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스테파노와
며느리 스테파니 축일인
12월 26일...
때 지난 동지죽을
쑤어 먹기로 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때
동지는 지났지만
엄마의 없는 솜씨로
동지죽을 쑤어 먹었다.
맛있는 새알 동지팥죽
https://youtu.be/ajgQI-O-f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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