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보덕사에 다녀왔다.
보덕사의 봉축법요식은 모두
끝난 후라서 불자들의 모습이
드문 드문했다.
연등의 숫자도 적어서
하늘을 뒤덮었던 조계사의 풍경과
사뭇 달랐다.
보문유치원 아이들의 사진전시회가
싱그러운 5월과 어우러져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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