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쯔에 도착해서 맨 먼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나카노우동학교라는 집인데 코로나 전에는
우동 만드는 실습을 하고 졸업장도 주던 우동학교인데, 지금은 그런 실습 과정은 없고 1층에는 매점을 운영하고 있고 식당은 2층이다.
사누끼 우동의 본고장이라고 해서
우동맛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그냥 우리 나라에서 맛볼 수 있는 그런 우동맛이다.
우동의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하니
다른 맛도 있겠지...
#다까마츠 #사누끼우동 #우동맛집 #우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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