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지려 애쓰지만
그것이 생명을 연장하지는 못한다.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는 세상에서, 지니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성녀 대데레사는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며 하느님만으로 만족한다"고 하셨다.
얼마를 지녀야 행복할 수 있는가?
많이 소유한 사람이 부자가 아니라
필요한 것이 적어야 부자다.
하느님 선물에 감사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
왜 많이 가져야 하는가?
두렵다고 느끼기에 탐욕을 부린다.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것은
우리 삶이 하느님 선물임을 깨닫는 것.
소유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분의 뜻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20250803
영월성당 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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