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손녀와 함께
영주 무섬마을에 다녀왔다.
무섬마을은 40 여가구가 살고 있는 양반마을로 고택들이 들어서 있고, 동네 앞으로 내성천이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특히 360년 된 외나무 다리가 무섬마을의 상징인데, 이 다리를 한번 건너보고 싶었다.
강 위로 구불구불한 나무로 된 외나무다리가 있는데 오고 가는 통행이 상당히 어렵다.
강물이 흐르고 햇볕에 반짝거리는 물결로 눈이 부셔서 어지럼증이 올라온다.
고택체험을 하는 마을이라
초록이 짙은 여름에 숙박체험을
한번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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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마을로 유명한 봉화 닭실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에 이웃한 양반마을이자 선비마을인 영주 무섬마을은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전통마을이다.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우리말 이름이다. 수도리는 이름 그대로 내성천이 마을의 3면을 감싸 안고 흐르고 있는데,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고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부른다.
무섬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옛 선비들의 삶까지 엿볼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곳으로 언젠가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안동 하회마을을 연상시키는 영주 무섬마을은 휘감아 도는 맑은 강을 따라 은백색 백사장이 반짝이듯 펼쳐지며, 소나무와 사철나무 등이 숲을 이룬 고즈넉한 산들이 강을 감싸 안고 이어지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평화롭고 고요한 마을이다.
이런 아름다운 마을의 역사는 16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반남(潘南) 박씨인 휘(諱)수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후 선성(宣城) 김씨가 들어와 박씨 문중과 혼인하면서 오늘날까지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남아있다.
40여 가구 전통가옥이 지붕을 맞대고 오순도순 마을을 이루는 무섬마을은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남아있다.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인 'ㅁ'자형 전통가옥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라 하겠다. 그리고 30년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이다.
영주 무섬마을
https://youtu.be/KNmZ0WJ63CQ?si=YUJdeIa7yM7_kh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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