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마음의 양식

[스크랩]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여울가 2006. 8. 1. 02:29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0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0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0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0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0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06. 여보 사랑해요.
0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0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0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당신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확 띄어. 군계일학이야.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당신은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당신은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 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당신 모델 뺨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31. I love you.(당신은 나한테 너무 과분해)
32. 당신 그럴 땐 너무 이뻐. 당신은 안꾸며도....

33. 집에들어와 당신이 없으면 집이 텅 빈 것 같애.

34. 아무리 유명한 식당 음식도 당신이 해주는 것만 못해.

35. 당신은 앞에서 봐도 예쁘고, 옆에서 봐도 예쁘고, 뒤서 봐도

     예쁘고 다 예뻐.

36. 애들이 다 예쁘고 똑똑한건 모두 당신을 닮았기 때문이야.

37. 당신은 맵시. 말씨. 솜씨 다 좋아.

38. 당신하고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긴 것처럼 푸근해.


출처 : 반석 같은 친구
글쓴이 : 푸른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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