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예쁘게 내린 날... 오늘은 눈이 참 예쁘게 내리는 날, 짬뽕을 먹자는 전화가 와서 굴짬뽕으로 점심을 먹었다. 영상을 좀 배워보자는 의견들이 있어서 영상을 가르쳐 주실 분을 처음으로 만났다. 화이통에서 강의를 하신 하반하 써니쌤과 합류해서 차 마시고 귀한 인연을 만났다. 피아노 천재를 아드님으로 두신 장한 어머니... 함께 사진도 찍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네. 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