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콘트롤 마크를 찾아 다니며 체킹를 빨리 해 오는 팀이 이기는 경기 ...
이번 캠프의 마지막 순서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땀를 뻘뻘 흘린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게 느껴진다.
상품을 타는 고사리 손들이 꽁꽁 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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