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푸르른 천마산의 아침...
벤자민 원어민 강사와 눈 쌤님과 양궁으로 실력을 겨뤄 보기로..
그냥 감으로 쏘는 화살들이지만 그래도
과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게 정말 신기하다.
이러다가 국가대료 양궁 선수로 뛸 날이 올까 두렵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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