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된 죽음을 위한 기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다정스런 포옹 속에
마지막 숨을 거두신 오, 복되신 성 요셉,
저의 생애가 죽음으로 끝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오셔서
저를 도와 주소서.
저로 하여금 거룩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팔에 안기어
선종하는 은혜를 얻게 하소서.
오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 요셉,
저의 삶과 죽음이 거룩하신 당신 뜻에 있사오니
제 영혼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성모님은 제 발을 붙드시고
수호천사는 제 몸을 호위하여 주시고
성요셉은 저의 임종을 도와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예수, 마리아, 요셉 제 마음과 영혼을 드리나이다.
예수, 마리아, 요셉 임종 때에 저를 돌보아 주소서.
예수, 마리아, 요셉 제 영혼이 당신들 안에서 평안히 숨을 거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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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된 죽음을 위한 기도
오, 예수 마리아의 다정스런 포옹 속에 마지막 숨을 거두신
오, 복된 성 요셉이여,
죽음으로 ( )의 생애가 끝나게 될 때에 거룩한 아버지시여,
예수님과 마리아를 모시고 빨리 오셔서
( )를(을) 도우시어
( )로 하여금 거룩한 예수 마리아의 팔에 안기어
선종의 시간을 맞을 수 있는 위안을 얻게 하여 주소서.
오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당신 거룩한 손 안에 ( )의 삶과 죽음이 있사오니
( )의 영혼을 당신 손 안에 맡기나이다.
아멘.
요셉 성인이시여
이세상 살다 떠날 때
예수 마리아 요셉성인의 영접을 받는 영혼되게 해주시고,
5일간의 준비기간 주시고 받을 성사를 다 받고
시체의 추레함 나타내지 않고,
청명한 날씨주시어 여러사람 불편 주지않게 해주시고,
시간 맞추어주시어 장례미사 받게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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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善終)을 돕는 기도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고 마르고 메마른 땅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 보옵고자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내 하느님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시편 62장)
전능하시 천주여, 친애하는 이 교우를 당신께 맡겨드리며
창조주이신 당신께 돌려 보내오니,
일찍이 흙으로 만들어 주신 이 교우를
당신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로 하여금,
이 세상을 떠나 당신께로
돌아가는 이 교우를 즐거이 맞아들이게 하소서.
이 교우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여, 이 교우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스도여,
이 교우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뽑힌 이들 대열에 들게 하시어,
구세주이신 당신을 대면하여 뵈오며
세세에 영원히 천주를 직접 뵈옵게 하소서.
주여 이 영혼을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주 예수여, 이 영혼을 받으소서.
성 마리아, 이 영혼을 위하여 빌으소서.
성 요셉, 이 영혼을 위하여 빌으소서.
예수, 마리아, 요셉, 마지막 고통 중에 이 영혼을 도와 주소서.
*선종기도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
저에게 선종하는 은혜를 주시어
죽음을 맞는 순간에도
영원한 천상 행복을 생각하고
주님을 그리워하며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 선종을 얻기 위한 기도
오 예수여,
당신의 마지막 숨을 흠숭하오며,
저의 마지막 숨을 당신께서
받아들이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제가 세상을 떠날 때
지혜를 자유로이 사용할는지
지금 알지 못하오니,
이제부터 저의 임종의 고통과
모든 괴로움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당신은 우리 아버지시요 구세주이시니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저의 마지막 순간이 당신 죽음의 순간과
일치되기를 원하오며,
제 심장의 마지막 고동은
당신을 위한 순결한 사랑의 행위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 하느님,
오늘부터 당신이 원하시는 죽음의 종류와,
그 모든 아픔과 모든 번뇌와 임종의 고통을
저는 즐거이 또한 순종하여 당신 손으로부터
받아들이나이다. 아멘.
* 임종기도
오 예수여, 당신의 마지막 숨을 흠숭하오며,
저의 마지막 숨을 당신께서 받아들이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제가 세상을 떠날 때 지혜를 자유로이 사용할는지
지금 알지 못하오니, 이제부터 저의 임종의 고통과
모든 괴로움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당신은 우리 아버지시요 구세주이시니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저의 마지막 순간이 당신 죽음의 순간과 일치되기를 원하오며,
제 심장의 마지막 고동은 당신을 위한 순결한 사랑의 행위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 하느님, 오늘부터 당신이 원하시는 죽음의 종류와,
그 모든 아픔과 모든 번뇌와 임종의 고통을 저는 즐거이
또한 순종하여 당신 손으로부터 받아들이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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