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차(2016.8.12)
투르크를 떠난 쿠르즈 실자라인은 밤새 항해를 계속하여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도착하였다.
처음 만나는 스톡홀름은 부자 나라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오늘은 총 600km. . .
시속 제한속도 60km로 10시간을
달리고 또 달렸다.
하루종일 달려서
도착한 곳은
1994년 제17회 동계 올림픽의 개최지인
노르웨이의 릴레함메르에도착했다.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가는 길(201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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