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5월 첫주 황금 연휴를 끼고
여행 매니아인 내가 방콕할 수는
없는 일...
여행을 무지 부담스럽게 여기는
아우 프카와 홍콩,마카오,심천을
향하여 출발...
큰아들과 며느리는 새벽4시에
일어나서 공항까지 태워다 준다고
부산을 떨었다.
고맙긴 했지만
새벽 잠을 깨운 며느리에겐
맘 속으로 미안시러워서...
3박4일..
프카 아우랑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참좋은 여행사(진에어, 88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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