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익산에서
기차타고
또 갈아타고
단양까지 온 친구들이
내려갈 기차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단양 구경을 시켜 주기로 했다.
도담삼봉과
구인사...
넘 좋아라 하는 친구들을
보니
나도 참 좋았다.
친구들아,
만나서 반가웠고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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