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던 '장릉골 낮도깨비' 공연이 너무 재미있어서 오늘은 아들과 며느리,손녀를 불렀다.
손녀는 눈을 똥그렇게 뜨고 완전 집중해서
신기한 모습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음향이 큰편이라 긴장도 좀 하는 것 같았고,
며느리는 너무 잘한다며 큰 박수를 보냈다.
즐거운 농악놀이
https://youtu.be/F4CuasLb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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