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과 손녀와 두릅을 따겠다고 나섰다가
두릅은 한그루도 못 만나고 그냥 산책만
하고 왔다.
그래도 봄나들이 한셈 치고 나섰기에
좋은 나들이었다.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이 있다한들
실제로 가 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다시금 깨달은 하루였다.
기타연주는 이렇게...
https://youtu.be/vPxal9n1h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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