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끝내주는 쥬얼리 까페에
다녀왔다.
영월 북면과 평창군의 경계 마을에
위치한 '쏠비쥬'
마을의 끝자락인 막다른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어서 유리로 된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뷰가 완전 멋진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멋지고
특이하게 쥬얼리 판매를 하는 까페이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차도 마시고 14k로 된 악세서리도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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