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마지막 밤은 하이원리조트에서
보냈다.
해넘이 행사가 있었는데
그룹 크라잉 넛이
한시간 동안 공연을 했다.
자정 카운트다운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멋진 분꽃쇼가
펼쳐졌는데, 묵은 스트레스갸
다 사라질 것 같은 시원함이 있었다.
진눈깨비가 조금씩 날리긴 했지만
춥지 않아서 참 즐거운 해넘이 행사였다.
하이원리조트 불꽃쇼
https://youtu.be/0Bcvy4Ohkvo?si=3yEVlF3qgWEYHb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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