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26년 베네룩스 3국

잔세스칸스에서 인물사진들

여울가 2026. 4. 28. 21:02

260416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지난 해 내 친구들과 베네룩스3국 여행 계획을 짤 때 4월 중순경에 네덜란드에 가면 튤립을 엄청나게 볼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4월로 일정을 잡았었다.

특히 이곳 풍차마을에  튤립이 피어있을 거로 상상하고 또 믿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튤립은 없었다.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돌아가는 대형 풍차와 이국적인 풍경으로 섭섭함을 잠 재울 수 밖에 없었다.
알고보니 튤립은 축제가 열리는
쾨켄호프에서  원없이 볼 수 있다고 한다.

나막신 제조공장과
초콜렛 가게를 지나서 풍차마을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바람도 시원하고 멋진 풍경에
눈이 다 시원해졌다.
잔세스칸스 참 멋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