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로 너무나 유명해진 정동진...
바다 위 언덕배기에 높이 들어앉은 썬크루즈호텔이 우리의 숙소...
야호~~!!!
바다도 보이고 넓고 멋진 우리들의 방에서 새벽이 다 되도록 이야기 꽃을 피웠으니
새벽두시경에나 잠자리에 들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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