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서 복층 콘도를 빌렸으니 참 널널하기도 하네요..
이리 저리 뒹굴다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잠 자고
아침 산책을 나섰다.
하늘길이라나 뭐라나...
왕복 50분 정도 걸리는 가벼운 코스를 걷고
어제 그 문제의 배추 속으로다 쌈 싸먹은 아침밥...
꿀맛이었어요...
글구 사실 어제 먹은 태백 한우 정말 넘 맛있었어요...
나의 단골이 되어버린 태성실비식당...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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