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삼터는 1,500년 전에
최초로 성곡리 개삼터에 인삼을 심었는데,
그 뜻을 기리기 위해 1983년 7월에
개삼각을 지었으며,
개삼각 안에는 진악산 산신령이 강처사에게
인삼을 하사하는 그림이 있고,
개삼각 앞에는 강처사가 살던 고택을 재현해 놓았다.
강처사의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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