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충청도

[충남/금산]효자 강처사가 인삼을 맨 처음 심었던 개삼터

여울가 2012. 6. 13. 16:49

개삼터는 1,500년 전에

최초로 성곡리 개삼터에 인삼을 심었는데,

그 뜻을 기리기 위해 1983년 7월에

개삼각을 지었으며,

개삼각 안에는 진악산 산신령이 강처사에게

인삼을 하사하는 그림이 있고,

개삼각 앞에는 강처사가 살던 고택을 재현해 놓았다.

 

 

 

 

 

 

 

 

 

 

 

 

 

 

 

 

 

 

 

 

 

 

                                              강처사의 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