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까이 있는 것은
소중한 줄을 모르는 게
사람이다.
지방의 유명한 사찰은
일부러 시간내서 몇번씩
찾아가면서
정작 서울에 있는 사찰엔
거의 무관심 했었다.
종로 조계사에 갔다.
마침 연꽃 축제를 하는 조계사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덕왕전·불교회관·불교정화기념관
등이 있다.
대웅전은 1910년에 건립된 법당이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를 모셨다.
그 밖에도 이 절에는 종각·범종·사리탑비와 7층석탑 1기가 있다.
1층 목조건물이었던 종각은
1973년 8월에 육바라밀(六波羅蜜)을 상징하여 2층 6각으로 개축하였다.
사리탑비는 1930년 스리랑카의 달마파라(達摩婆羅)가
부처의 진신사리 1과(顆)를 가져와 승려 대표 김금담(金錦潭)에게 전해준 것을 기록한 비명이고,
7층의 석탑은 달마파라가 가져온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탑이다.
또, 경내에는 수령 약 500년으로 추산되는
백송(白松, 천연기념물 제9호)과 수령 약 400년의 회화나무 한 그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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