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7 라오스

비엔티엔에서의 첫날밤을..

여울가 2017. 2. 18. 08:00

2017.2.18

 

비엔티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Douangchan Plaza Hotel의

309호에 모여서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건배를 하고...

 

호텔 바로 앞에 가게가 있어서

라오스 맥주 캔 사다가 소맥을

조제하여 브라보~~♡

 

아침 조식은 수박이 매우 달고,

쌀국수로 배를 채웠다.

 

8시30분 출발이라는 가이드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