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 정윤이는
외갓집으로 갔어요.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해요.
정윤 아빠는
앞으로 정윤이 백일까지는
외출을 안 할거라고 하네요.
하늘을 보고
숨쉬어야 건강한 정윤이로
자랄텐데
외출이 무서운 가 봐요.
걍
사진이나 보면서
보고 싶어도
참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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